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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크 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.. 그렇다고 모피류를 입자니 모피는 동물들 생각하면 미안해서 입을 수 없었어요.
하지만 외국은 모피보다 페이크 퍼를 더 많이 입어서.. 생각을 바꾸어 봤지요.
받아본 순간 이렇게 고급스러운 페이크 퍼도 다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.
색감, 바느질 뭐하나 흠잡을 것이 없네요.
요즘은 너무 추워서 당분간 입지 못하고 옷장에 걸어 놓았지만 2월 부터는 입으려고 해요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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